山愛/ 운길산에서

해탈이란? 사노라면 모든 것이 즐겁기만 하고 반대로 괴롭기만 한것은 아니다. 힘들고 어렵다가도 또 쉬운 그런 날도 있다. 어렵고 괴로울 때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더 힘들어진다 그래도 즐거운 날이 있을 때에는 웃고 즐거워해야한다 이 모든 것이 시간이라는 세월의 배에 함께 탑승을 해서 헤쳐 나간다.
세월이 아니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난 다음에 되돌아서 생각를 해보면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또 한 괴로웠던 것 만은 아니다. 많은 날들이 지났고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은 잊혀진다. 마치 봄날에 갑자기 휘몰아치며 눈이 내리고 쌓이는듯 하다가 밟으면 발자국 조차도 찍히지 않는 그런 늦 봄날 내리는 눈처럼
즐겁고 신나고 괴롭고 힘들고 하는 모든 희노애락이 한겨울 진흙과 눈위에 찍흰 기러기 발자국이다. 인생 그렇게 사는거다 그게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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