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숙 친구가 단톡방에 올린 글(1)
살아보니 젊음도 세월속에 뭍혀버리고 이따금씩 들려오는 친구들의 비보에 내 나이를 다시금 새겨보며 고무줄 놀이,사방치기,할때 짓궂게 아이스케키 하던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이 가슴 저편에서그리움이 되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멈출수 없는삶 세월이 시키는대로 바쁘게들 살아왔는데
어느새 서산에 노을이 물들고 있다 그러나 여명보다 노을이 아름답기에 우리에 황혼은 노을속에 더빛나고, 더즐겁고, 더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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