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길순 회장 인사말
홍성초등학교 57.48 동창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 새로이 회장직을 맡은 황길순 입니다
설레임으로 맞이한 새해 또한 설레임으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회장직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를 졸업한지도 반세기가 훨씬 지났습니다
6.25전쟁후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같은 교정에서 6년을 함께 하며 뛰어 놀았던 친구들 과의 추억 돌이켜보니 삶의 크나큰 자산이었듯 합니다
젊은 시절 각자의 자리에서 혼과신을 바쳐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 이제 노년으로 접어들며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유년시절을 추억하며 그 우정을 간직하며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운동장같은 우리 동창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도권이 아닌 좀멀리 거주하는 친구들도 가능한 함께 참여하여 지난이야기 나누며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어 놀기를 부탁 드립니다
친구들! 갑진년 새해에도 아프지 말고 가내 사랑과 평온이가득 하길 빕니다
2024 년 1월 2일 황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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