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분실
  홍성초등 남57,여48회
커뮤니티


재향회장  유병천
  010-3481-0216
재향총무  최동영
   010-9292-9322

재경회장  황길순
  000-0000-0000
재경총무  조혜숙
  000-0000-0000
잔치 때 주로 돼지를 잡게 된 유래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24/01/16
ㆍ조회: 1372  
잔치 때 주로 돼지를 잡게 된 유래
사람들이 잔치 때 주로 돼지를 잡게 된 유래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목장 주인의 막내딸이 결혼하게 되어 가축들이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제일 연장자로서 임시 의장으로 선출된 소가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제 곧 주인의 따님이 결혼하는데 누가 잔칫상의 제물이 되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주인을 위해 할 일이 없는 동물이 죽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의 
의향은 어떻습니까?” 그 제의에 다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먼저 소가 말했습니다. “나는 주인님을 위해 농사도 하고, 짐도 날라야 되니까 
죽을 수 없소.” 곧 이어 나귀가 말했습니다. “나는 주인님을 태우고 다녀야 되고, 
이번에 결혼식장으로 따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이번에는 개가 말했습니다. 
“나는 도둑을 지켜야 합니다.” 고양이도 말했습니다. “나는 쥐로부터 식량창고를 
지켜야 합니다!” 닭도 말했습니다. “나는 새벽마다 주인님을 깨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돼지 차례가 되었습니다. 돼지는 할 말이 없어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
습니다. “나는 주인의 것을 먹기만 하고 이제까지 한 일이 없으니 내가 죽겠소!” 
그리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노래했습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그 후로 잔칫상에는 항상 돼지머리가 올라갔고, 돼지도 자기가 한 일에 보람을 
느껴 잔칫상의 돼지머리는 항상 웃는 표정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받기는 좋아하지만 드리기는 싫어합니다. 
그러나 드림으로 자기를 비우지 않고는 더 좋은 것이 채워질 수 없습니다. 
자기를 드림으로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면 인생의 
보람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행복은 ‘자기 비우기’에 탁월한 사람의 것입니다. 
자기를 잘 비우는 삶에는 감사와 감동과 감격이 넘칩니다. 
오늘날 가장 그리운 친구는 '자기를 높여 무한 경쟁 시대에 앞선 친구'보다 '자기
를 비워 나눔의 시대를 열어 가는 친구'입니다. 

행복은 ‘드림’과 '나눔‘을 통해 주어집니다. 
주는 삶이 없으면 받는 삶도 없습니다. 나의 높은 부분이 깎여 너의 낮은 부분을 
메우고, 너의 높은 부분이 깎여 나의 낮은 부분을 메울 때 평탄한 행복의 대로가 
활짝 펼쳐질 것입니다. 

소유와 채움에서 기쁨을 찾지 않고 나눔과 비움에서 기쁨을 찾는 모습이 내일의 
행복을 약속하는 증표입니다.
  0
50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윗글 큰손녀 중학교 가는날
아래글 탈무드 지혜,명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홍성 초등학교 재경 동창회 회칙 2024년도 조혜숙 2024/01/01 3037
동창연락처 미확인 명단 [16]+6 관리자 2010/11/02 7332
재경 동창회 회칙 박세흥 2012/03/31 11570
746 조혜숙 2025/03/22 395
745 아이야 조혜숙 2025/01/09 560
744 자유게시판이 안되는 것은?-조혜숙 총무님에게 조혜숙 2024/12/31 520
743    Re..자유게시판이 안되는 것은?-조혜숙 총무님에게 조혜숙 2025/01/09 480
742 김성철 친구와 작별 하며 (전재천 친구가 카톡에 올린글) 조혜숙 2024/12/08 546
741 김성철 친구를 보내며 조혜숙 2024/12/08 486
740 문영권 친구가 송년회 마치고... 조혜숙 2024/11/24 601
739 조혜숙 2024/11/24 520
738 20 년전 어버이 날에 조혜숙 2024/05/07 702
737 봄 야유회 후기 (이민영 이 카톡에 올린글) 조혜숙 2024/04/21 1165
736 봄 야유회 후기 (심재인이 카톡에 올린글) 조혜숙 2024/04/21 1168
735 2024 봄야유화 후기 조혜숙 2024/04/21 843
734 꽃가루 휘날리는날에 조혜숙 2024/02/29 1177
733 큰손녀 중학교 가는날 조혜숙 2024/02/04 909
732 잔치 때 주로 돼지를 잡게 된 유래 조혜숙 2024/01/16 1372
731 탈무드 지혜,명언 조혜숙 2024/01/07 1211
730 황길순 회장 인사말 조혜숙 2024/01/03 1268
729 모정택 친구가 단톡방에 올린 글(벗은 좀 잘못해도 벗이다) 박세흥 2023/12/06 1271
728 황길순 친구가 보낸 아리랑호의 백두산 사진 박세흥 2023/12/02 1295
727 재미교포가 조국 한국 방문기(만화) 박세흥 2023/11/20 907
726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의 북한에서 농장 운영 경험 이야기 박세흥 2023/07/14 1236
725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 박세흥 2023/06/03 1371
12345678910,,,30
홍성초등학교 남57회,여48회 동창회
관리자 이택구, tg5457@naver.com